1 Articles, Search Results for '포드'

  1. 2006/06/11 The Henry Ford by 나는산

The Henry Ford

2006/06/11 07:30 / Looking & Feeling
미국에서 세번째 날이다. 오늘부터 미국은 주말이다. 즉 토요일이다. 외삼촌과 외숙모가 의논해본 결과 the Henry Ford를 가기로 했다. 미시간이 미국 자동차 산업의 중심이였다고 한다. 미국에 유명한 차들이 다 여기에서 출발했다고 했는데, 특히 포드의 고향이 여기에 있였다고 하고, 공장을 제외하고는 회사도 다 여기에 있다고 한다. 하지만 요즘 일본 차에 밀려 모두 망하고 있다고 한다. 실제로 차를 타고 보면 거리에는 거의 혼다 차들 뿐이다. 한국에서 선전하는 현대나 기아차들 모두 어디로 갔는지... 하다못해 자동차 산업 중심의 도시에 미국차가 아닌 일본차인 혼다만 보일 뿐이다. 미국 자동차 산업이 망하고 있다는 것을 또 하나는 외삼촌이 사는 곳인 Northville에 내놓은 집이 많다는 것이다. 외삼촌말로는 모두 미국 자동차 산업이 내리막길로 가서 살던 사람들이 파산해서 그렇다고 한다.

오늘은 미국 자동차 산업의 중심인 포드를 찾아갔다. 포드는 창설자 Henry Ford에 의해 세워졌는데, 미국 박물관을 비롯해 미국 역사를 한번에 볼수 있는 민속촌도 만들었다. (http://www.hfmgv.org)



박물관에는 미국 자동차, 전기, 비행기, 기차, 총의 발명 부터 발전 그리고 미래에 대해 상세하게 보여주고 있었다. 특히 자동차에 대해서는 포드에서 만들었지만 다른 회사 자동차들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었다.


민속촌에는 유명한 사람들 조지 웹스터, 포드, 라이트 형제, 에디슨 집들을 그대로 옮겨 넣았다. 미국 사람들이 정약용을 모르듯 나도 정말 유명한 사람들이 아니면 모르는 사람들이 수두룩 했다. 민속촌에는 집 뿐만아니라 동물들도 곳곳에 살아 있었다. 특히 유명한 집이다 싶으면 도우미를 배치하여 설명하도록 했다.

역시 미국은 땅이 크기 건물들을 많이 그리고 크게 지을수 있어 부러웠다. 한국 같으면 상상할 수 없는 크기이다. 하지만 관광 상품은 구입할 만것이 없는 것이 단점있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좋았기에 뭐 좋~아~!

확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06/06/11 07:30 2006/06/11 07:30
Posted by 나는산.

Leave your greetings here.

[로그인][오픈아이디란?]